# JPG를 PDF로 변환: 사진·스캔본 합치기

JPG 사진과 스캔본을 원하는 순서대로 PDF 하나에 담거나, 이미지마다 따로 PDF를 만들 수 있습니다. PNG, WebP, AVIF, HEIC 파일도 함께 넣을 수 있으며, 어떤 파일도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 핵심 요약

JPG PDF 변환기는 이미지를 한 장씩 PDF 페이지에 올리는데, pd00은 이때 JPEG 손실 압축을 한 번 더 거치지 않습니다. 바로 선 JPG는 압축된 데이터가 그대로 PDF에 복사됩니다. 한 번에 최대 500장의 이미지를 PDF 하나 또는 이미지별 PDF로 만들 수 있고, 용지는 A4, 레터(216 × 279 mm), 사진 크기 중에서 고릅니다.

## JPG PDF 변환 사용 방법

1. **이미지 불러오기**  
   ‘파일 선택’으로 고르거나, 폴더를 끌어다 놓거나(하위 폴더 포함), 복사해 둔 스크린샷을 붙여 넣으세요. 한 번에 최대 500장까지 받으며, JPG, PNG, WebP, AVIF, HEIC를 자유롭게 섞어도 됩니다.
2. **용지, 순서, 출력 방식 정하기**  
   ‘A4’, ‘레터’, ‘사진 크기에 맞춤’ 중에서 고르세요. 페이지는 ‘촬영 날짜순’, ‘파일 이름순’, 또는 넣은 그대로인 ‘추가한 순서’로 정렬할 수 있습니다. 출력은 ‘PDF 하나로’를 그대로 두거나 ‘이미지별 PDF’를 고르세요.
3. **PDF 만들어 저장하기**  
   변환이 끝나면 ‘PDF 다운로드’를 눌러 합쳐진 파일을 받으세요. 이미지별 PDF는 하나씩 저장하거나 ‘ZIP으로 PDF 모두 다운로드’로 한꺼번에 받을 수 있습니다.

## 예시로 살펴보기

휴대폰 사진 세 장, `IMG_2001.jpg`, `IMG_2002.jpg`, `IMG_2003.jpg`는 4,032 × 3,024픽셀이고 이미 바로 서 있습니다. 기본 설정(A4, **촬영 날짜순**, **PDF 하나로**, 원본 크기)으로 변환하면, 사진을 이 순서대로 찍었을 경우 pd00은 가로 방향 3페이지짜리 `IMG_2001-to-IMG_2003.pdf`를 저장합니다.

가로 방향 A4 용지는 297 × 210 mm이고, 12.7 mm(0.5인치) 여백을 빼면 271.6 × 184.6 mm가 남습니다. 이 영역은 4:3 사진보다 조금 더 납작하므로 높이에 맞춰집니다. 사진은 높이 184.6 mm, 너비 약 246.1 mm(184.6 × 4 ÷ 3)로 페이지 가운데에 놓이며, 해상도는 3,024 ÷ (184.6 ÷ 25.4) ≈ 416 ppi입니다. JPEG 데이터는 EXIF, XMP, IPTC 메타데이터만 빠진 채 그대로 들어갑니다.

## 할 수 있는 일과 한계

- 한 번에 최대 500장, 한 페이지에 이미지 한 장씩 들어갑니다.
- 최대 크기를 하나라도 고르면 모든 JPG가 설정한 화질(기본값 92)로 다시 인코딩됩니다. 방향 태그가 있거나 CMYK 색상인 JPG도 마찬가지입니다.
- GPS 위치를 비롯한 EXIF 데이터는 PDF에 기록되지 않습니다.
- 페이지는 그림이므로 [PDF OCR](https://pd00.com/ko/ocr-pdf/)을 거치기 전에는 글자를 검색할 수 없습니다.
- 이미 있는 PDF에 페이지를 덧붙이려면 [PDF 합치기](https://pd00.com/ko/merge-pdf/)를 사용하세요.

## 출처

- [Overview of JPEG 1](https://jpeg.org/jpeg/), JPEG committee
- [Letter (paper size)](https://en.wikipedia.org/wiki/Letter_(paper_size)), Wikipedia

2026년 10월 10일에 링크를 확인했습니다.

## JPG PDF 변환 소개

낱장으로 흩어진 JPG 여러 개는 보내기도 번거롭고 순서가 뒤섞이기 쉬우며, 서류 양식이나 거래처가 원하는 형태인 경우도 드뭅니다. PDF 하나로 만들면 세 가지가 한꺼번에 해결됩니다. 첨부 파일은 하나로 줄고, 페이지 순서는 고정되며, 어느 컴퓨터나 휴대폰에서 열어도 똑같이 보이는 형식(ISO 32000)이 됩니다. 반대로 사진마다 PDF가 하나씩 필요하다면 같은 작업에서 **이미지별 PDF** 출력을 고르면 됩니다.

이 페이지가 다른 점은 JPG를 다루는 방식입니다. 바로 선 JPG는 디코딩도 재인코딩도 거치지 않고 PDF에 들어갑니다. 압축된 이미지 데이터를 바이트 단위로 그대로 복사하므로 세대 손실이 없고, 페이지에는 처음 넣은 사진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빠지는 것은 EXIF 블록뿐이어서 카메라 정보와 GPS 좌표는 문서에 따라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 밖의 이미지는 먼저 디코딩한 뒤 설정한 화질(50~100, 기본값 92)의 JPEG으로 PDF 안에 저장합니다. 방향 태그에 따라 바로 세워야 하는 휴대폰 사진과, 함께 넣은 PNG, WebP, AVIF, HEIC 이미지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최대 크기를 고르지 않는 한 원래 픽셀 크기가 유지되며(2,560 px을 A4 용지의 인쇄 영역 긴 변 271.6 mm에 맞추면 약 239 ppi), PNG나 WebP 파일의 투명한 부분은 흰색으로 채워집니다.

## 이럴 때 사용합니다

### 사진작가의 포트폴리오

‘사진 크기에 맞춤’을 고르면 페이지마다 사진 고유의 비율을 따르므로, 와이드 사진이나 정사각형 사진 둘레에 흰 테두리가 생기지 않습니다. 바로 선 JPG는 손대지 않고 넣기 때문에 고객이 보는 색감과 선명도는 내보낸 그대로입니다.

### 마감 직전에 휴대폰으로 찍은 서명 페이지

서명한 페이지, 이니셜을 적은 부속 합의서, 신분증 사본을 각각 휴대폰으로 찍었다면 촬영 날짜순으로 A4 크기 PDF 하나에 담을 수 있습니다. 최대 크기를 1,920 px로 정하면 대부분의 메일 첨부 한도 안에 들어갑니다.

### 스크린샷을 기록 하나로

주문 확인 화면, 채팅 내용, 오류 메시지를 PNG 스크린샷으로 저장해 두었다면 문서 하나로 묶어 전달하는 편이 편합니다. 스크린샷에 번호가 붙어 있으면 파일 이름순으로, 원하는 흐름대로 보여 주고 싶다면 추가한 순서로 정렬하세요.

## 용지 크기, 여백, 방향

| 옵션 | 레이아웃 | 알맞은 용도 |
| --- | --- | --- |
| A4(기본값) | 210 × 297 mm, 여백 12.7 mm, 이미지마다 세로 또는 가로 | 한국을 비롯해 미국·캐나다 외 대부분의 나라에서 인쇄하거나 서류를 낼 때 |
| 레터 | 216 × 279 mm(8.5 × 11인치), 같은 여백과 이미지별 방향 | 미국과 캐나다에서 인쇄하거나 서류를 낼 때 |
| 사진 크기에 맞춤 | 페이지마다 이미지 비율을 그대로 따름 | 포트폴리오, 사진 모음, 화면으로 읽는 문서 |

방향을 이미지마다 따로 정하기 때문에 옆으로 긴 파노라마와 세로로 긴 영수증이 한 문서에 섞여 있어도, 각각 알맞은 방향의 페이지에 들어갑니다.

## 휴대폰으로 깔끔하게 스캔하는 요령

- 종이를 무늬 없는 어두운 바닥에 평평하게 놓으면 가장자리가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 빛이 고르게 들게 하고 내 그림자가 종이에 지지 않도록 하세요. 플래시가 반사광을 만든다면 끄는 편이 낫습니다.
- 휴대폰을 종이 바로 위에서 종이와 평행하게 들어야 줄이 비뚤어지지 않습니다.
- 화면을 종이로 꽉 채우세요. 이미지는 찍힌 그대로 배치되므로 종이 주변의 책상까지 PDF에 들어갑니다.

## 완성된 PDF의 용량

JPG가 그대로 들어가는 경우 PDF 용량은 대략 이미지 파일들의 용량을 더한 값에 약간의 여분을 더한 정도입니다. 휴대폰 원본 해상도 사진 스무 장이면 그만큼 무거운 문서가 됩니다. 보관용으로는 괜찮지만 업로드 창구에는 너무 큰 경우가 많습니다. 변환 전에 최대 크기를 1,920 px이나 1,280 px로 고르면 큰 JPG가 축소되고 다시 인코딩되어 결과 용량이 크게 줄어듭니다. 이미 너무 커진 PDF라면 [PDF 용량 줄이기](https://pd00.com/ko/compress-pdf/)로 안에 든 사진을 다시 압축할 수 있으며, 결과가 원본보다 커지는 일은 없습니다.

## 한계와 다음 단계

- 문자 인식은 하지 않습니다. 이미지 속 글자는 PDF에서 검색하거나 선택할 수 없습니다.
- 동영상은 건너뛰며, HDR 사진은 일반 다이내믹 레인지(SDR)로 바뀝니다.
- 큰 이미지 수백 장을 처리하려면 메모리가 넉넉해야 하므로 휴대폰보다 컴퓨터가 유리합니다.
- TIFF, BMP, SVG 파일은 [이미지 변환기](https://pd00.com/ko/image-converter/)나 [TIFF PDF 변환](https://pd00.com/ko/tiff-to-pdf/) 같은 각 형식 전용 페이지를 이용하세요.

만든 PDF를 표지 편지나 이전 보고서에 이어 붙이려면 [PDF 합치기](https://pd00.com/ko/merge-pdf/)를 사용하세요. PDF 페이지를 다시 사진으로 바꾸려면 [PDF JPG 변환](https://pd00.com/ko/pdf-to-jpg/)을 이용하면 됩니다. 이미지는 이 브라우저 탭 안에서 처리되며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개인정보 처리방침에서 확인 방법](https://pd00.com/ko/privacy/#verify)을 볼 수 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 JPG 여러 장을 PDF 하나로 합치려면 어떻게 하나요?

JPG를 한꺼번에 모두 추가하고 용지 크기와 순서를 정한 뒤 변환하세요. 기본 출력은 페이지마다 이미지가 한 장씩 들어간 PDF 하나입니다.

### JPG를 PDF로 바꾸면 화질이 떨어지나요?

최대 크기를 정하지 않았다면 바로 선 JPG는 화질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미지 데이터가 EXIF 블록만 빠진 채 바이트 단위로 그대로 PDF에 복사되기 때문입니다. 회전이 필요한 JPG나 크기를 줄이기로 한 JPG는 설정한 화질로 다시 인코딩됩니다.

### JPG마다 따로 PDF로 저장할 수 있나요?

네. 출력 방식에서 **이미지별 PDF**를 고르세요. 사진마다 별도의 PDF가 만들어지고, **ZIP으로 PDF 모두 다운로드**로 한꺼번에 받을 수 있습니다.

### PNG, WebP, AVIF, HEIC를 JPG와 섞어도 되나요?

네, 순서도 마음대로 정할 수 있습니다. 이런 형식은 PDF 안에 JPEG으로 저장되며, 투명한 부분은 흰색이 됩니다. 아이폰 사진이라면 [HEIC PDF 변환](https://pd00.com/ko/heic-to-pdf/)을 참고하세요.

### 메일로 보낼 수 있을 만큼 PDF를 작게 만들려면 어떻게 하나요?

변환하기 전에 최대 크기를 1,920 px이나 1,280 px로 고르거나, 완성된 파일을 [PDF 용량 줄이기](https://pd00.com/ko/compress-pdf/)로 한 번 더 줄이세요.

### 이미 가지고 있는 PDF에 이미지를 추가할 수 있나요?

여기서 이미지로 PDF를 만든 다음, [PDF 합치기](https://pd00.com/ko/merge-pdf/)에서 기존 파일과 합치세요. 페이지는 바뀌지 않고 그대로 복사됩니다.

### 이미지가 어딘가에 업로드되나요?

아닙니다. PDF는 브라우저 안에서 만들어지며, 페이지를 한 번 불러온 뒤에는 인터넷 연결을 끊어도 계속 작동합니다. [직접 확인해 볼 수도 있습니다](https://pd00.com/ko/privacy/#verify).

최종 수정일: 2026년 10월 11일  
https://pd00.com/ko/jpg-to-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