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pd00은 PDF 페이지를 새 용지 한 장에 2, 4, 6, 9쪽씩 배치하며, 용지는 A4(210 × 297 mm) 또는 미국 레터(216 × 279 mm, 8.5 × 11인치) 중에서 고르고 기본값은 A4입니다. 2쪽과 6쪽 배치는 가로 용지, 4쪽과 9쪽 배치는 세로 용지를 쓰고, 각 페이지는 칸에 맞게 축소되어 벡터로 그려지므로 텍스트를 계속 선택할 수 있습니다.
PDF 모아찍기 사용 방법
- PDF 열기작게 모아 인쇄할 문서를 끌어다 놓거나 파일 선택 창에서 고르세요. 암호화된 파일은 배치하기 전에 비밀번호를 먼저 해제해야 합니다.
- 배치와 용지 고르기한 장에 몇 페이지를 넣을지 정하고, 프린터에 든 종이에 맞춰 용지를 A4로 할지 레터로 할지 고르세요. 페이지 배경이 흰색이어서 경계가 보이게 하고 싶다면 테두리를 켜세요.
- 만들어서 인쇄하기용지를 만들고 새 PDF를 다운로드하세요. 인쇄할 때 배율을 100% 또는 ‘실제 크기’로 맞춰야 프린터가 배치를 한 번 더 줄이지 않습니다.
예시로 살펴보기
강의자료.pdf는 A4 10페이지입니다. A4 용지에 한 장당 페이지 수를 4로 정하고 모아찍기 만들기를 누르면 세로 용지 3장짜리 강의자료-4up.pdf가 저장됩니다(10 ÷ 4 = 2.5, 올림). 첫째 장에 1~4페이지, 둘째 장에 5~8페이지, 셋째 장의 윗줄에 9~10페이지가 놓입니다.
가장자리 여백 6.35 mm(0.25인치)와 칸 사이 간격 3.175 mm(0.125인치)를 빼면 칸 하나의 너비는 (210 − 12.7 − 3.175) ÷ 2 ≈ 97.1 mm, 높이는 (297 − 12.7 − 3.175) ÷ 2 ≈ 140.6 mm입니다. 너비 쪽이 더 빠듯하므로 모든 페이지가 97.1 ÷ 210 ≈ 46%로 줄어들어 약 97 × 137 mm 크기로 인쇄됩니다.
할 수 있는 일과 한계
- 링크와 입력 가능한 양식 필드는 빠집니다. 작성을 마친 양식은 먼저 PDF 양식 평탄화로 평탄화하세요.
- 페이지가 평범한 읽는 순서대로 놓이므로 2쪽 모아찍기로 인쇄해 반으로 접어도 소책자가 되지 않습니다.
- 각 페이지가 세부 정보를 모두 유지한 채 작게 그려질 뿐이라 파일 용량은 원본과 비슷합니다.
- 용지는 A4와 레터만 고를 수 있습니다. 한 장에 한 페이지씩 둔 채 크기만 바꾸려면 PDF 페이지 크기 변경을 사용하세요.
출처
- Letter (paper size) Wikipedia
- International standard paper sizes (ISO 216) Wikipedia
- @cantoo/pdf-lib, a maintained fork of pdf-lib Cantoo on GitHub
2026년 10월 10일에 링크를 확인했습니다.
PDF 모아찍기 소개
모아찍기는 용지 한 면에 N쪽을 모아 인쇄하는 방식으로, 인쇄 업계에서는 N-up이라고 부릅니다. 이 도구는 그 배치를 인쇄 대화 상자에 맡기지 않고 새 PDF로 만들어 두므로 어느 프린터에서나 똑같이 나오고, 종이를 쓰기 전에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장에 넣을 페이지 수는 2, 4, 6, 9 중에서, 용지 크기는 A4(기본값)와 레터 중에서 고르세요.
용지 방향은 페이지 수에 맞춰 정해집니다. 2쪽과 6쪽 배치는 가로 용지, 4쪽과 9쪽 배치는 세로 용지를 씁니다. 6.35 mm(0.25인치) 바깥 여백 안쪽을 같은 크기의 칸으로 나누고, 원래 페이지를 비율이 틀어지지 않게 칸에 맞춰 줄인 다음 칸 가운데에 놓습니다. 페이지는 글을 읽는 순서대로 윗줄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채운 뒤 다음 줄로 내려갑니다. 페이지 경계가 보이기를 원하면 각 페이지 둘레에 가는 테두리를 그릴 수도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림으로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각 페이지가 벡터 콘텐츠로 용지에 놓이므로 텍스트는 아무리 확대해도 선명하고, 검색하거나 복사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클릭할 수 있는 링크와 입력 가능한 양식 필드, 이 두 가지는 함께 옮겨지지 않습니다.
이럴 때 사용합니다
종이를 아끼는 공부 자료
강의 노트 40페이지를 4쪽 모아찍기로 만들면 10장에 들어가고, 양면 인쇄까지 하면 5장이면 됩니다. 글자는 작아지지만 복습용으로는 충분합니다.
긴 레이아웃을 한눈에 점검하기
36페이지짜리 브로슈어를 인쇄소에 넘기기 전에 9쪽 모아찍기로 만들면 4장에 모두 들어갑니다. 책상에 늘어놓으면 들쭉날쭉한 제목, 빠진 사진, 어색하게 끊긴 페이지가 금방 눈에 띕니다.
펜으로 메모할 초안
펜으로 의견을 적어 넣을 계약서 초안을 가로 방향 A4에 2쪽씩 모아찍으면 종이가 절반으로 줄고, 각 페이지는 눈을 찡그리지 않고 읽을 만한 크기로 남습니다.
격자, 용지 방향, 페이지가 줄어드는 정도
| 한 장당 페이지 수 | 용지 | 배치 | A4 페이지가 인쇄되는 대략적인 크기 |
|---|---|---|---|
| 2 | 가로 | 나란히 2개 | 원래 크기의 66% |
| 4 | 세로 | 가로 2개, 세로 2줄 | 절반보다 조금 작게 |
| 6 | 가로 | 가로 3개, 세로 2줄 | 약 3분의 1 |
| 9 | 세로 | 가로 3개, 세로 3줄 | 3분의 1보다 조금 작게 |
대략적인 기준으로 보면, 2쪽 배치는 일반 본문도 편하게 읽을 수 있고, 4쪽 배치는 복습과 교정에 알맞으며, 6쪽과 9쪽 배치는 읽기보다 레이아웃을 살펴보는 용도입니다. 세로 격자에 들어간 와이드스크린 슬라이드처럼 칸과 모양이 다른 페이지는 더 작게 줄어들고 둘레에 흰 여백이 생깁니다.
깔끔하게 인쇄하는 요령
- 실제 크기로 인쇄하세요. 용지 치수가 이미 맞춰져 있으므로 ‘페이지에 맞추기’나 ‘큰 페이지 축소’ 같은 설정은 글자만 더 작게 만듭니다.
- 종이를 맞추세요. 레터는 미국에서 쓰는 종이에, A4는 한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나라에서 쓰는 종이에 맞습니다. 둘이 다르면 프린터가 배율을 다시 조정하거나 가장자리를 잘라 냅니다.
- 양면 인쇄를 더하세요. 모아찍기 파일을 양면으로 인쇄하면 종이가 다시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가로 용지인 2쪽과 6쪽 배치는 보통 ‘짧은 쪽으로 넘기기’를 골라야 뒷면이 바로 섭니다.
배치 뒤에 남는 것과 남지 않는 것
용지에 들어간 페이지는 실제 텍스트, 선명한 선, 원래 해상도의 사진을 그대로 지닙니다. 링크는 더 이상 클릭되지 않고 양식 필드는 사라지므로, 작성을 마친 양식이라면 먼저 PDF 양식 평탄화를 거치세요. 그러면 입력한 내용이 일반 페이지 콘텐츠로 바뀌어 함께 옮겨집니다.
종이 수가 줄어도 다운로드할 파일이 가벼워지지는 않습니다. 모든 페이지가 여전히 세부 정보를 전부 담은 채 작게 그려질 뿐이라 용량은 원본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합니다. 파일을 작게 만들려면 PDF 용량 줄이기를 쓰세요. 배치 화면에는 제목, 작성자 같은 문서 속성 설정이 없으니, 결과 파일에서 PDF 메타데이터 편집으로 확인하거나 바꾸세요.
이 배치 도구가 맡지 않는 일
- 접어서 만드는 소책자. 페이지는 엄격하게 읽는 순서대로 놓이며, 중철 제본 소책자에 필요한 뒤섞인 순서를 따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2쪽 모아찍기 인쇄물을 가운데로 접으면 순서가 맞지 않습니다.
- 용지 크기만 바꾸기. 한 장에 한 페이지씩 둔 채 문서를 레터에서 A4로 옮기려면 PDF 페이지 크기 변경이 알맞습니다.
- 다른 페이지 순서. 배치는 파일에 있는 순서를 그대로 따릅니다. 용지에 다른 순서로 놓고 싶다면 먼저 PDF 페이지 순서 바꾸기로 페이지를 옮기세요.
- 2쪽 모아찍기 되돌리기. 두 페이지가 담긴 용지를 다시 낱장 페이지로 만들려면 PDF 페이지 반으로 나누기를 사용하세요.
잠긴 PDF는 비밀번호를 넣고 PDF 비밀번호 해제부터 거쳐야 합니다. 용지는 사용자의 기기 안에서 만들어지고 PDF는 기기를 떠나지 않습니다. 개인정보 처리방침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